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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번호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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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김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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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경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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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전자전기컴퓨터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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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 :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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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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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약력 : |
1991. 8. 서울대학교 전산과학과 박사
1992년 3월 - 현재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학부 교수
1997년 3월 - 1998년 8월 미국 죠지타운 대학병원 ISIS 연구소 방문연구자
2007년 1월 - 현재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연구회 운영위원장
2002년 1월 - 현재 경북대 의료정보학교실 겸임교수
2003년 5월 - 현재 지능형진료지원및정보공유시스템개발연구소 소장
2006년 5월 – 현재 ISO/TC 215 한국 대표, 지경부 기술표준원 보건의료정보 전문위원장
2005년 9월 - 현재 ISO/TC 215 Document Registry Framework Project Leader
2005년 12월 - 현재 EHR 공통핵심기술 연구사업단 제3세부과제책임자
2004년 9월 - 현재 대한의료정보학회 국제협력 실행이사
2008년 1월 - 현재 한국정보과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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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요약 : |
유비쿼터스 기술의 주요 활용 영역의 하나로 보건의료를 떠올린 것은 벌써 3년전의 일이지만, 여태
껏 별로 이루어 온 것도 없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영역의 복잡도와 기술의 한계를 고려
해 보고자 한다. 인권과 목숨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이견이 없다. 한발짝만 물러서 있어도 사
생활 침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공유라는 단어 보다는 교류를 더욱 좋아하게 된다. 산업 발전과
준비된 인력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르게 많은 것을 투자해야만 비로소 세계와 경쟁할 수 있다는 점
을 얘기하고자 한다.
- 유헬스케어, 유헬스 차이점
- 공급자, 수요자 주도권
- 국제 표준의 적용과 개발
- 기기, 프로세스, 서비스, s/w의 조화
- 보건의료정보 아키텍처
- Personal Health Record, Electronic Health Record
- 컨텐트, 도구, 설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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