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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번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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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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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고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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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정보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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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 :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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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시간 : 2015년 6월 22일 09:2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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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약력 : |
학력사항
1978.03~1984.02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석사
1984.09~1986.08 University of Michigan 컴퓨터공학 석사
1986.09-1990.08 University of Michigan 컴퓨터공학 박사
이력사항
1990.08~1995.02 Sun Microsystems, Mountain View, CA, USA
2008.03~2014.02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1995.03~현재 고려대학교 교수
2013.07~현재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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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요약 : |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술은 미래 인터넷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가장 적합한 해결책으로 고려되고 있다. SDN의 가장 큰 목표는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유연하지 못한 네트워크 장비들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장비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기반 네트워크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네트워크의 효율성, 확장성, 그리고 가용성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환경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SDN 기술을 최신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 SDN 2.0 논의가 진행 중이다. SDN 2.0은 기존 SDN기술에 가상화의 개념인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와 VNF(Virtualized Network Functions)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최근 SDN 2.0 기술에 대해 해외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대부분 오픈플로우 및 NFV 기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수년 내에 SDN 2.0 기술에서 외국과의 기술 격차가 커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강연에서는 SDN 2.0의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개발에 대해 주로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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