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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번호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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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권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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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한국스마트도시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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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스마트도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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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 :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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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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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약력 : |
학력)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사
現) (사)한국스마트도시협회 위촉연구위원
現) ㈜ 썬즈(Smart Urban Networks) 부설연구소장
- 前 (법무법인) 디지탈 디지탈융합연구소장
- 前 (사)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표준연구센터장
- 前 ㈜ 씨에스티 컨설팅본부 이사
연구분야) ICT 및 ICT융합 법제도, 국내외 스마트시티 표준모델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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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요약 : |
2002년 u-Korea에 처음 도입된 u-City개념이, 2017년3월21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도시법을 개정하면서, 공식적으로 유비쿼터스 도시에서 스마트 도시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용어의 핵심은 융복합에 있다. 지난 15년 동안 국내 모든 기초지자체(시군구)에 도시통합관제센터가 설치/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째까지도 스마트시티는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이 주도하는 공공서비스(방범, 방재, 교통 등)중심이며, 공공서비스간의 융합이나 공공 및 민간서비스 융합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다.
공공서비스는 지자체와 경찰, 소방의 도시정보 공동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민간건물 (아파트)과 도시관제센터의 연계, 공공 주차장정보와 민간 주차장정보를 활용한 융복합서비스 등 공공과 민간 서비스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4차산업의 특징인 융복합 시대의 스마트시티는 보다 창의적인 응용으로 서비스 융복합을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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